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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에 해당되는 글 42건
2008/07/3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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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줄거리부터 시작한다.. `말콤`이란 범죄자가 있다.. 그는 어릴적 창녀인 어머니에게 모텔에 버려졌다.. 어른이 된 그는 4년 전에 6명을 죽인 살인죄로 다음날 사형이 집행될 예정이다.. 그러나 말콤의 변호사는 심리학자를 데리고 판사에게 재심의를 요청한다.. 그리고 심리학자는 재심의 과정에서 그가 10명의 다중인격을 가진 자임을 보여준다.. (첫번째 반전) 그리고 심리학자는 그 10명의 다중인격들을 서로 만나게 함으로써 하나의 인격으로 통합이 가능하며, 10명의 다중인격 중 살인을 저지르는 인격이 있음을 알아챈다.. 또한 그는 `말콤`의 심리 분석을 통해 `로즈`라는 인물이 그 범인임을 확신한다.. (두번째 반전) 결국 `말콤`의 머리 속 10명은 비오는 날 모텔에서 만나는 가운데 한명씩 사라지고, 심리학자의 치료 속에서 `말콤`은 자신의 인격의 하나인 `에드`를 통해 `로즈`를 죽이는데 성공한다.. 결국 남겨진 인격은 창녀의 인격인 `패리스`가 남게 된다.. 그러나 심리학자가 발견하지 못한 인격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티모시`라는 꼬마의 인격이며.. 그 인격이 연쇄살인을 저지르는 인격이었다..(세번째 반전) 하지만 `말콤`이 이 인격을 꺼냈을 때는 이미 재심의를 마치고 사형이 연기된 후 였으며.. 그는 변호사와 심리학자를 죽인다.. (즉, 그의 인격은 11개였다..) 자.. 이제 분석을 시작한다..

 

`말콤`의 11가지 인격.. -

보통 다중인격자의 인격들은 아무 때나 인격이 생성되지 않는다.. 어떤 큰 사건의 충격으로 인하여 무의식 중에 자신 안에 또 하나의 인격이 생기는 것이다.. 그의 상상 속 사건에서는 11명의 인격이 존재했다.. (실은 모텔 사건 전에 죽은 2사람까지 하면 13명이다.. 이 2사람은 뒤에 얘기하겠다..) 어떻게 해서 그에게 11명의 인격이 존재하게 됐을까? 그는 4년 전에 살인을 해서 6명을 죽였다.. 그 6명이 `말콤`의 인격 속에 들어온 건 당연하다.. 그렇다면 11에서 6을 빼면? 당연히 5명이다.. 이 5명이 어릴 적 `말콤`의 인격들이다..

 

1. 왜 어릴적 `말콤`의 인격이 5명인가? - `말콤`은 어릴 적 어머니에게 버림을 받았다.. 그 충격으로 이중인격이 되었을 때.. 아이의 머리로 생각해보자.. 아이가 가장 자신있게 세는 숫자는 몇까지인가? 아이들은 보통 자신의 손가락을 하나씩 접음으로써 숫자를 센다.. 이 숫자의 가장 기본이 다섯손가락인 5이다.. 자.. 이제 다시 한번 포스터를 보자.. 포스터에서 뭐가 보이는가? 5명이 보이는가? 어릴적 `말콤`의 인격인.. 즉, 분노를 담고 있는 `티모시`가 보이는가? 엄지손가락에 보이지 않는가? 그의 어머니인 창녀 `패리스`의 인격이 보이는가? 그녀는 가장 마지막인 다섯째 손가락이다.. 그렇다면 2, 3째 손가락은? 그렇다.. `말콘`안에 분열된 선의 대표자인 `에드`와 악의 대표자인 `로즈`가 보일 것이다.. 자.. 그렇다면 4번째 손가락의 인격은 누구였을까? 포스터의 4번째 손가락을 잘보자.. 그 사내는 모텔 주인인척 했던 `래리`이다.. (그는 아마 버려질 당시의 모텔 주인이나 메니져였을 것이다..) 결국.. 그들은 `말콤`의 상상 내에서도 후반부까지 살아있으며, 어릴 적 모텔에서 버려진 강한 충격과 함께, 어릴적 자신, 어머니, 모텔주인, 그리고 `말콤` 안에 있는 선과 악.. 이렇게 5명의 인격이 들어온 것이다..

 

2. 방번호의 의미? - 여기서 잠시 방번호의 의미를 파악하고 넘어가자.. 방번호가 지니는 의미는 마지막 장면에 주의하면 된다.. 결국 어릴적 `티모시`가 가장 미워했던 인격은 어머니의 인격인 `패리스`이다.. 그녀가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고.. 그녀에게 넘버 `1`을 주고 싶었던 것이다.. 이 이후의 숫자는 따지고 보면 그에게 생겨난 인격의 순서로 판단해도 될 것이다.. 우선 자신안에 어머니의 인격이 생기고.. 그에 따라 자신의 인격이 선과 악으로 갈라졌으며.. 그 다음 모텔 주인인 척 한 `래리`의 인격이 생기고.. (여기까지는 실제 살인과 상관없다..) 그 다음은 죽인 사람의 순서대로.. 이런 식으로 연결하면 된다.. 이를 뒷받침해주는 가장 결정적인 단서는.. 처음에 심리학자의 분석파일에 나오는 범죄자 어머니의 사진이다.. (살인당한 사람들 사진이 아니라.. 약을 소지한 혐의로 채포된 적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 이는 결국 `말콤`의 상상 속에 `패리스`의 얼굴과 일치한다..

 

3. 이름의 의미? - 이름의 의미는 여러분이 알다시피.. 미국의 주이름과 관련이 있는 이름이다.. 이는 `말콤`에게 만들어진 인격체의 이름을 `말콤` 스스로 창조했음을 의미한다..

 

3-1. 이름의 의미를 파악한 시기.. - 이 부분도 잘 짚고 넘어가야 한다.. 이름의 의미를 파악한 시기는 5명이 남았을 시기이다.. (물론 이 5명이 남았을 때부터 `티모시`란 인격은 완전히 숨는다..) `에드`는 죽은 사람들이 사라지고, 생일이 같다는 점, 이름이 주이름를 따왔다는 것에서 의문을 갖는다.. 이는 심리학자가 치료를 위해 던져주는 단서들이며.. 그에게 `말콤` 자신을 파악할 계기가 된다.. 그럼 다시 한번 상상 속으로 가보자.. 파악된 시기는.. 5명이 남았을 때라고 했다.. 그들은 `말콤`이 어렸을 적 만들어낸 인격이기 때문에 아예 생일이 일치한다.. 그러나 이미 죽은 사람들은 `에드`가 보는 서류에 의해서만 같다는게 파악된다.. 나머지 6명, 즉 나중에 죽인 사람들을 복사기로 주민증을 복사하듯이 `말콤`이 하나씩 대입시킨 인물들이며, 심리학자의 치료에 의해서 단지 상상 속에서 서류로만 생일과 이름이 밝혀지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말콤`의 생일날 살해당한 사람들이다..)

 

4. 5명의 인격 분석..

 

4-1. 그가 자기 본인의 인격이라고 착각하는 `에드`.. - `말콤`에게 `에드`는 자기 자신의 가장 큰 부분이라고 착각되는 인격이다.. 그래서 그는 `에드`로써 형사로써 일한 적이 있고, 자살을 막지 못한 죄책감에 휴가를 다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상상 속의 그는 가장 정의롭고,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열심히 움직인다.. 하지만 중반 이후 심리학자의 치료로 `에드`만이 자신이 아님을 깨닫는다.. (그는 가끔 자신이 기절현상이 있다고 한다.. 즉.. 가끔 상상 속을 빠져나와서 `말콤`이 마치 `에드`인척 변호사와 대화를 했다고 보면 된다..)

 

4-2. 심리학자가 가장 위험한 존재라고 판단하는 `로즈`.. - 그는 확실히 `에드`와 대립된다.. 서로 총을 쏘는 장면에서도 보이듯이.. `에드`가 선이라면 `로즈`는 악이다.. 심리학자의 판단처럼 살인의 동기가 악일 수 있다.. 하지만 심리학자가 놓친건 `말콤`이 살인을 저지른 동기는 악이 아닌 `티모시`의 의미인 어릴 적 분노이다..

 

4-2-1. 로즈가 죄수인 복선.. - 여러가지가 눈에 뛴다.. 무전기를 항상 자신이 사용하려고 하고.. 번호키를 그냥 손으로 꺼내려고 하고.. 무엇보다.. 그의 셔츠 뒤에 피가 묻어있는 장면이 있다.. 그 셔츠는 원래 경찰이 입고 있었으나 `로즈`한테 칼에 등을 찔렸을 때 흐른 피가 묻은 것이다..

 

4-3. 어릴 적 분노의 인격 `티모시`.. - `티모시`는 그의 어릴적 모습이다.. 사실 `티모시`는 9살 밖에 안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상 속에서는 어른보다 큰 힘을 갖는다.. 그는 여자를 토막내고, 죄수의 입에 야구방망이를 넣어서 꺽어 죽이며, 자동차를 조작하여 폭파시킨다.. 그건 물론 그의 상상 속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그 꼬마는 `말콤`이 하는 모든 상상 속의 주범이자, 실제 살인의 동기이다..

 

4-3-1. `티모시`는 왜 심리학자에게 발견되지 않았는가? - 영화 속 내용 중에 나온다.. 그는 4년 전부터 아무말이 없었다고.. 즉.. `말콤`의 4년 전 연쇄살인 이후에는 살인이 없었기 때문에.. 꼬마가 등장할 일은 없었다.. 물론 `말콤`의 상상 속에서는 보이는 인격이었으나.. 심리학자와의 대화를 통해서는 드러나지 않는 인격이다..

 

4-4. 어머니의 인격 `패리스`.. - 그에게 어머니의 인격은 자신에게 꼭 필요한 존재이자.. 죽이고 싶은 존재이다.. 영화의 후반부에 그녀는 오렌지밭을 지나가며 노래를 부르고.. `말콤`은 실제로 그 노래를 부른다.. `말콤`이 그 노래를 알고 있는 이유는.. `말콤`이 어렸을 때 그의 어머니가 불러준 노래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녀가 그 노래를 기억하고 부르는건 그녀가 어릴적에 그 마을(플로리다)에서 살았기 때문이라고 나온다..) 4-5. 모텔주인의 인격 `래리`.. - 어릴 적 버려진 말콤은 모텔주인인 `래리`를 보게 된다.. 그의 눈에 비친 주인은 아주 비굴하고 약은 존재처럼 보였었던 것 같다.. (어쩌면 어릴적 자기를 버린 어머니를 찾아주려고 노력하지 않은 것에 대한 어릴적 말콤의 원망이 개입됐을 수도 있다..) 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상상 속에서 모텔 주인의 행세를 하는 `래리`의 성격을 파악해보면 된다..

 

5. 나머지 인격 6명.. - 이 6명은 앞에도 말했듯이.. `말콤`에게 살해당한 사람의 인격들이다.. 신혼부부인 `루`와 `지니`, 그리고 아이가 있는 부부인 `조지`와 `앨리스`, 배우인 `캐롤라인`, 죄수인 `로버트 메인`.. 그들의 실제 생활과 상상 속의 그들 관계는 다르다.. (살인을 했으니 그들의 실체를 파악할 시간도 없었겠지만..) 그러므로 신혼부부와 아이가 있는 부부로 나온 사람들의 관계는 정상적인 부부 관계라고 할 수 없을 정도이다.. 신혼부부는 서로 부딪히고 싸우고, 아이가 있는 부부는 지나치게 정이 없다.. 그리고 배우 역시 돈만 많고 허영심이 강하며, 죄수는 말할 필요도 없을 것 같다..

5-1. 혹시 과거? - 한단계 더 나아가보자.. 혹시 그들 부부관계는.. `말콤`의 어머니의 일을 대입시킨게 아닐까? 즉.. 그는 어릴적 어머니의 무책임한 거짓말로 결혼을 했고.. `말콤`을 낳았으나.. 폭력을 가진 아버지에 의해서 컸으며.. 어머니는 창녀로써 돈을 벌고 살았다.. 그러다가 어머니가 의붓아버지와 살게 됨으로써 모텔에 버려진 건 아닌지..

 

6. 죽은 2사람의 의미? - `말콤`의 상상 속에 나오는 인물 중 죽은채로 나오는 인물은.. 냉장고 속에서 언채로 나오는 모텔 주인의 시체와, 호송차 트렁크에서 나오는 경창의 시체이다.. 우선 죽은 2사람의 가장 확실한 첫번째 의미는 전체 인격의 숫자인 11+2=13이다.. 미국에 13이라는 숫자는 우리나라의 4라는 숫자처럼 불길한 징조를 상징하는 숫자이다.. 또한 죽은 2사람 중 한명은 원래 모텔 주인이었다고 했다.. 그리고 이미 죽어있다.. 그러나 냉장고에 있는 상태로 여전히 `말콤`의 상상 속에 존재한다.. 그렇다면 `말콤`의 가장 원초적인 인격.. 그 인격은 죽었다는 의미가 아닐까.. 어렸을 적 `말콤`은 어머니에게 버림받음으로써 그의 가장 기본이 되는 인격.. 즉, 그의 상상 속에 존재하는 가장 큰 존재 장소인 모텔의 주인인 그는 죽은 것이다.. 그렇다면 범죄 호송중 죽어서 트렁크에 있었던 그 경찰은 누구일까.. 이 부분은 정확히 모르겠다.. 단지 추측하자면.. `에드`처럼 경찰이고자 했던 그의 바램이.. `로즈`라는 인격에 의해 경찰이 죽음으로써 어릴적 동경하던 경찰로써의 바램인 인격 자체는.. 이미 죽었다.. 정도로만 추측할 뿐이다.. (하나 더 생각해보자면..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지니는 인격은 3개가 아닐까.. 아버지의 인격, 어머니의 인격, 그리고 자신의 인격.. 그중에서 아버지의 부재로 인한 아버지의 인격(모텔 주인)의 죽음.. `말콤`의 어릴적 사건에 대한 충격으로 자신의 인격(미래에 되고 싶은 경찰)의 죽음.. 이렇게 둘이 죽고 어머니의 인격과 어릴 적 충격을 받았을 때의 자신의 인격이 남아있다고 생각해도 될듯..)

 

7. 상상 속의 그들은 벗어날 수 없다.. - 이는 쉽게 파악되는 부분이다.. 상상 속에서 죄수 `로버트 메인`의 기본 행동은 당연히 도망이다.. 하지만 그 죄수는 저멀리 보이는 불빛으로 도망을 쳐서 그 건물 안을 들여다보자마자.. 건물 안이 자신의 원래 모텔 건물안임을 알게 된다.. 즉, 이 모텔 밖의 세계는 없다.. 후에 `에드`도 심리학자와의 대화를 위해 잠깐 빠져나왔다가.. 다시 모텔 앞에 나타난다..

 

8. 포스터 분석 한번 더.. - 자.. 이제까지의 생각이 맞다면.. 다시 한번 포스터를 보자.. 그녀의 어머니인 `패리스`는 어릴적 `티모시`에게서 가장 멀리 떨어진 다섯째 손가락에 존재한다.. 그녀는 가장 `티모시`에게 멀었으면 하는 존재이다.. 하지만 같은 손가락이며 손바닥으로 연결된 존재이다.. 둘째 손가락인 `에드`.. 그는 그가 가장 원하는 인격이며.. 정의롭다.. `에드`와 떨어질 수 없는 관계 셋째손가락 `로즈`.. (셋째손가락은 안좋은 의미로도 쓰인다..) 그 역시 `티모시` 자신이기 때문에 가까운 존재이다.. 그리고 네번째 손가락에 모텔 주인인인 `래리`가 존재하는 것이다..

 

9. 시의 분석.. - 계단 위로 올라갔을 때, 전 거기에 없는 사람을 만났어요.. 그는 오늘도 거기에 없었어요.. 그가 없어져버렸으면 좋겠어요.. 시란건.. 가장 다중적인 의미의 글이고.. 판단하는 사람의 생각에 따라 달라진다.. 내 생각에.. 거기에 없는 사람을 만났다 - 다중인격을 만들어냈다.. 오늘도 거기에 없었다 - 실제 존재하지는 않는다.. 그가 없어져버렸으면 좋겠다 - 만들었으나 실제 존재하지는 않으므로 다중인격의 존재를 스스로 부정한다.. 즉.. 다중인격자의 상태를 보여주는 가장 적절한 시라고 파악된다.. 여기에 의미를 덧붙이는건 각자의 생각에 따라 다를 것이다..

 

10. 처음 장면, 마지막 장면 설명 한번 더.. - 이 부분을 그냥 지나치는 분이나 놓친 분을 위해서 정확하게 한번 짚어드린다..

디빅 참고했음..

 

말콤(이하 말콤)과 심리학자(이하 심리)의 대화..

말콤 : 계단 위로 올라갔을 때, 전 거기에 없는 사람을 만났어요.. 그는 오늘도 거기에 없었어요.. 그가 없어져버렸으면 좋겠어요.. (환자 이름이 `말콤 리버스`라고 적힌 테이프가 돌아가고 있다..)

심리 : 그 시는 어디서 배웠나?

말콤 : 제가 만든 시에요.. 제가 아이였을 때 만들었죠.. (테이프를 돌리고, 말콤의 죄수사진, 사람몸에 빨간 칠이 되어있는 그림..)

심리 : 정신이 들고나서 새로 기억 나는건 없나? (사람 여섯명이 서있고.. 오른쪽에 어머니와 꼬마가 서있는 그림..)

말콤 : 박사님.. 돌려말하지 말아요.. 돌려말하지 말아요.. 돌려말하지 말아요.. (그녀의 어머니 죄수사진.. 분명 `패리스`의 사진..)

심리 : 자네 엄마에 대한 기억을 말해보게.. (어머니의 전과 기록.. 마약을 소지한 죄로 체포되었음.. -> 그렇기 때문에 죄수사진이 남아있는 거 같다..)

말콤 : 제가 기억하기로는.. 저희 엄마는 창녀였어요..

심리 : 엄마가 얼마동안 자네를 투숙시켰나? (신문기사.. "소년 모텔에 버려지다.. 9살난 아이.. 메니져는 그 소년이 욕실에서 어머니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말콤 : 엄마가 손님을 받느라 바쁜 동안에요.. (신문 기사에 나온 발견 당시 소년의 사진.. `티모시`랑 비슷하다.. -> 이때는 사진을 봐도 아무것도 파악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다시 보니 이미 복선이..)

심리 : 지금 자네가 왜 나랑 이야기하고 있는지 알고 있나? (신문기사.. "산의 악몽.. 레이크워크스 아파트에서 살인사건 발생..")

말콤 : 박사님은 전문가이시잖아요.. 두통에 관한 전문가.. (신문기사.. "대량학살의 범인 말콤 리버스 체포..")

말콤 : 저에겐 아스피린 이상의 것이 필요해요.. 제말 이해하시죠?

심리 : 범죄에 대한 기억은 있나? (죽은 사람들의 사진.. 그리고 인간 그림에 칼로 찌른 부위 표시.. 목 왼쪽에 큰 상처.. -> 목 왼쪽에 큰 상처에 대한 부분은 어디서 교차되는지 아실듯..)

말콤 : 제가 기억하기론.. 콜롬비아는 캐롤라이나의 수도.. 그리고.. (신문 기사.. "6명 흉기에 찔려 사망.." 테이프 감는 소리.. 종이에 악의 근원이라고 적음..)

심리 : 자네가 1998년 5월 10일에 레이워크스 아파트의 주민 6명을 살해한 사람인가? (신문기사.. "저명한 정신과의사 피고인측 증인으로 참석..")

말콤 : 그날이 제 생일이죠.. (신문기사.. "정신이상 인정 거부되다.. 리버스 사형 판결받다.." -> 즉.. 살인사건 후에 처음 사형 판결을 받을 때도 정신과의사가 참석했었었다는 기사다.. 첫부분을 보셨으면 아실테지만.. 그의 일기장이 증거로 누락되서 재심의를 한다고 나온다..)

심리 : 지금 내가 얘기하고 있는 사람이 누구지? 자네 이름이 뭔가? (10하고 아래 1을 적은 동그라미 지움.. 10하고 아래 2를 적은 동그라미 지움.. -> 여기서 심리학자는 10명으로 파악하고 있는게 나타난다..)

말콤 : 박사님 좋으실대로 부르세요.. 그리고 마지막 장면도 중요하다.. 혹시 아이가 갈쾡이를 들고 있을 때.. 창녀인 `패리`가 그 아이를 뭐라고 부르는지 아는가? "티모시"라고 부르지 않고 "티미"라고 부른다.. 즉.. 엄마가 아이한테 쓰는 애칭을 쓴다.. 그리고 상상 속 `티모시`의 상상 살인 장면과 `말콤`의 실제 과거 살인 장면의 교차.. `티모시`의 살인은 생략하고.. `말콤`이 침대에서 한 여자를 칼에 찌르고, 공중전화에서 빨간 우산을 든 여자를 칼로 찌른다.. 마지막으로 상상속의 `티미`는 `패리스`에게 "두번째 기회는 없어.." 라고 말한다.. (아마 `티모시`는 `패리스`가 다시 고향의 집에 정착하며 두번째 삶을 사는걸 원치 않았나보다.. 자신의 어머니가 이혼한 후에 다른 아버지랑 사는 것을 원하지 않는 보통 아이들처럼 말이다..)

 

11. Last.. - 대충 이렇게 영화 분석을 끝내고 싶다.. 당연히 이게 각본을 쓴 사람의 의도가 아닐 수도, 나만의 오버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나도 처음에는 이런 식의 생각까지 들지 않았으나.. (나는 처음에 `로즈`가 범인인건 쉽게 파악했다.. `로즈`가 범인이라는 내용으로.. 상상 속 내용을 따져 보면.. 거의 대부분 이치에 맞는다.. 열쇠 또한 `로즈`만이 갔다놓을 시간도 있었고 대부분의 열쇠를 `로즈`가 발견한다..) 자꾸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영화내 세세한 부분들이 연관성이 보이고.. 그런 연관성을 찾으니.. 영화가 매우 치밀하게 구성되어 있음을 파악할 수 있었다.. 즉.. 나에게 이런 식의 생각할 재미를 줬다는 것 만으로도 너무 좋은 영화였다.. 영화의 팜플렛에 이런 말이 나온다.. `영화가 끝나는 순간.. 새로운 공포가 시작된다..` 이 말이 정답이다..^-^

 

ps. 하나만 더 이야기해볼까.. - 나는 왜 4째 손가락이 `래리`였는지.. 왜 어릴적 `말콤`이 모텔에 있던 `래리`를 기억하는지,, 이 부분이 조금 이해가 안갔다.. 근데 다시 잘 보니.. 그들은 같은 플로리다의 폴크라는 곳에서 태어났고.. 둘은 마을만 달랐다.. 그리고 어머니는 모텔에서 아이를 버렸다.. 이를 잘 생각해보면.. 결국 그녀가 같이 도망친 남자는 `래리`라는 사람이 아니었나한다.. 그렇다면 `말콤`의 인격에 `래리`라는 인물이 있는 이유가 더 명확해는 듯.. (상상 속에서 `래리`의 성격을 비굴하게 표현한 이유 - 부정적이다.. 그러나 `로드`에게서 `패리스`를 구하다 총에 맞는다.. `에드`가 `패리스`의 관심을 받는 이유 - 의붓아버지보다는 자기를 더 사랑해주길 원했던 듯.. `티모시`는 `래리`가 보살피긴 하나, `래리`에겐 아이일 수 밖에 없는 이유 - 어머니에게 아이는 아이일 수 밖에 없다.. 이것저것이 더 확실해진다.. 잘 생각해보니 정말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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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22:40
Hear You Me - 영화 나비효과 OST 중

에반(에쉬튼 커처)가 케일 밀러(에이미 스마트)에게 청혼하는 장면에서 나오는 노래



There′s no one in town I know
You gave us some place to go
I never said thank you for that
I thought I might get one more chance

What would you think of me now
so lucky so strong so proud?
I never said thank you for that
now I′ll never have a chance

May angels lead you in
Hear you me my friends
On sleepless roads the sleepless go
May angels lead you in

So what would you think of me now
so lucky so strong so proud?
I never said thank you for that
now I′ll never have a chance

May angels lead you in
Hear you me my friends
On sleepless roads the sleepless go
May angels lead you in
(May angels lead you in) May angels lead you in
(May angels lead you in) May angels lead you in

And if you were with me tonight
I′d sing to you just one more time
A song for a heart so big
god wouldn′t let it live

May angels lead you in
Hear you me my friends
On sleepless roads the sleepless go
May angels lead you in

May angels lead you in
Hear you me my friends
On sleepless roads the sleepless go
May angels lead you in

On sleepless roads the sleepless go
May angels lead you in

지식채널ⓔ 435화 '가장 적합한 자의 생존'의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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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15:12
파이어폭스3 확장기능

마우스 동작 관련 확장기능 중 최고는 단연 All-in-One Gestures 일 것이다. 이외에도 Super DragAndGo
Easy DragToGo,   Drag de Go 가 비슷한 기능을 한다. 파이어폭스를 이용하는데 마우스가 매우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QuickDrag 는 그 중에서도 사진, 그림을 저장하는데 드래그만으로 바로 저장할 수 있게 해 주는 확장기능이다. 사진, 그림 위에서 마우스 끌기(드래그) 만 하면 바탕화면에 바로 저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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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용하는 확장기능QuickDrag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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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17:06
인디음악을 마음껏 무료로 들어볼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하고 있다.
Stumble AudioBlayer

인디음악이 무엇을 지칭하는 것인지 아직 모르겠지만 들어보니까 그냥 마음이 편안해 지는게 들을수록 빠져드는 것 같다.


1. 인디음악을 마음껏 들어볼 수 있는, Stumble Audio - 블로거팁 닷컴
여러 장르의 노래를 앨범별로 들을 수 있다.

2. 인디음악을 쉽게 접해 보자. 블레이어 - 학주니닷컴
'없는 사람' 노래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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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16:46
출처 : http://www.mimul.com/pebble/default/2008/07/25/1216995000000.html

1. 소비시장의 Big Mouth, 「마켓 메이븐(Market Mavens)」

- 메이븐은 ‘지식을 축적한 자’, ‘숙련자’ 라는 뜻입니다. 마켓 메이븐은 다양한 제품, 상점, 서비스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자신들의 경험이나 지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발신자 역할을 합니다.

2. 「라이프 캐싱(Life Caching)」
- 라이프 캐싱(Life Caching)은 블로그, 미니홈피 등 디지털 매체를 통해 사소한 일도 타인과 공유하려는 행위로 이를 하는 사람을 라이프 캐싱족이라고 합니다. 남에게 인정받기 위해 강한 자기 표현 욕구를 갖고 있는 컨텐츠 세대를 위해 양방향 자서전 대필업체인 바이오라이터나 시민기자 형식을 도입한 오마이뉴스 등이 라이프 캐싱의 대표적 사례라고 할 수 있다고 하네요.

3. 「다운시프트(Downshifts)족」
- 다운시프트족은 비록 저소득일지라도 여유있는 직장생활을 즐기면서 삶의 만족을 찾으려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최근 웰빙 시대를 맞이하여 다운시프트족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4. 「WLB(Work Life Balance)」
- WLB는 "일과 생활의 균형"을 뜻하는 용어로 근로자가 일과 생활을 모두 잘한다고 느끼는 상태를 말합니다. 기업에 있어 WLB이 궁극적인 목표는 변화된 경쟁 환경 속에서 종업원과 회사가 함께 윈윈 체제를 구축하는 것인데 아직 우리나라는 기업이 우선인 문화가 형성되어 있어 가족을 등한시하는 직장인들이 대부분입니다. 어서 이런 문화가 없어지고 WLB가 주류가되는 환경이 되어야 할텐데요.

5.  「미니플래너(Minipreneur)」
- 미니플래너는 작음을 나타내는 "Mini"와 기업가를 의미하는 "Entrepreneur"를 조합한 것으로 이베이, G마켓 등을 통해 온라인 사업을 하는 소규모 사업자를 통칭해 부르는 용어입니다. 미국에는 약 72만명이 이베이를 통해 소규모 온라인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희 나라도 많죠.

6. 소비 스타일 트렌드
- 「알뜰족」 : 할인쿠폰, 할인점 등을 이용하여 생활비를 아끼며 규모 있게 생활
- 「하이제니아(Hygienia)족」 : 제품 사용 리뷰와 제품 전문가의 뉴스레터 등의 정보를 통해 저비용 고품질 상품, 또는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중시하는 합리적이고 분석적인 소비자
- 「위버프리미엄(Uber premium)족」 : 0.1%를 위한 차별화된 고급화를 추구하는 소비자

7. 「퍼블리즌(Publizen)」
-  퍼블리즌은 ‘공개(Publicity)’와 ‘시민(Citizen)’을 결합한 신조어로 글, 사진, 동영상 등으로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끼와 생각을 일반인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8. 「내로캐스팅(narrowcasting)」
- 최근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소수가 시청하는 내로 캐스팅(narrowcasting:협송)이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국내에는 하나로텔레콤의 ‘하나TV’, KT의 ‘메가TV’, 그래텍의 ‘곰TV’ 등 케이블TV·인터넷방송과 ‘판도라TV’, ‘엠군’ 등 동영상UCC·1인 인터넷 방송 사이트가 있답니다.

9. 「프리미엄(freemium)」
- 프리미엄(freemium)은 무료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를 끌어들인 후 부가기능을 유료화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어도비(Adobe)의 PDF리더, 매크로미디어(Macromedia)의쇽웨이브 플레이어(Shockwave Player)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웹2.0 시대를 맞은 요즘은 이용자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제품 및 제품의 평가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에 프리미엄(freemium)서비스가 더욱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잘못하면 소비자에게 욕 먹죠.

10. 「데카르트(tech+art) 신드롬」
- 최근 가전 제품에 감성과 예술적 요소를 강조한 ‘데카르트 신드롬’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데카르트는 기술(tech)과 예술(art)를 합성한 신조어로 첨단 가전제품에 소비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구현한 것을 일컫는답니다.

11. 「무용지식(Obsoledge, obsolete+knowledge)」
- 무용지식(Obsoledge)은 무용한(obsolete)과 지식(knowledge)을 합성한 단어로 ‘부의 미래’에서 ‘앨빈 토플러’가 말한 신조어 입니다. 모든 지식에는 한정된 수명이 있으며, 정보의 홍수 속에 쏟아져 나오는 쓰레기 지식을 ‘무용 지식’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또한 지식이 무용지식으로 바뀌는 속도 역시 빨라지고 있어 끊임없는 공부와 지식 업데이트가 없다면 직장생활을 통해 쌓은 경력의 가치도 줄어들고 마는 세상이라고 해서 무지 중요한 용어로 자리잡고 있죠. 비슷한 용어로 셀러던트가 있죠.

12. 「노블레스 노마드(Noblesse Nomad)」
- 노블레스 노마드는 귀족적 유목민이란 뜻으로 명품 등 물건을 소유하기 보다 여행, 레저, 공연 관람 등 무형의 경험을 중시하는 새로운 소비자층을 말합니다. 이들은 비싼 물건으로 신분을 과시하는 겉치레 문화를 거부하는 대신 자신이 하고 싶고, 누리고 싶은 경험적인 일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경향이 있답니다.

13. 「블루슈머」
- 블루슈머란 경쟁자가 적은 시장을 의미하는 블루오션(Blue Ocean)과 소비자(Consumer)를 합성한 단어로 기업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새로운 소비 계층을 뜻합니다. 

14. 「브랜드 하이재킹(brand hijacking)」
- 브랜드 하이재킹(brand hijacking)은 기업이 상품 마케 팅을 이끌고 통제하는 대신 소비자가 브랜드 개발에 참여하고 주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소비자가 비즈니스 최전선에서 브랜드를 스스로 진화시켜 나가는 또 하나의 마케터 집단이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15. 「위키노믹스(Wikinomics)」
- 위키노믹스(Wikinomics)는 인터넷 이용자들이 만든 무료 백과사전' 위키피디아(wikipedia)'와 경제를 뜻하는 '이코노믹스(economics)'를 합성한 말입니다. 웹 2.0 이념을 대표적으로 구현한 위키피디아는 수백만 또는 수십억의 '집단지성'을 조직하고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집단지성이 지구 전체를 거대한 두뇌로 변모시키고, 과거 어떤 생산양식보다 훨씬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위키노믹스의 철학입니다.

16. 「프리젠티즘(Presenteeism)」

- 프리젠티즘이란 회사에 출근은 했지만 질병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없는 현상을 뜻합니다. 최근 로이터통신은 "미국 기업의 56%가 아픈 걸 참고 출근하는 직원들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으며, 이로 인한 손해가 매년 1800억달러(170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라고 보도했습니다.

17. 「발룬투어리즘(Voluntourism)」
- 발룬투어리즘은 자선·봉사활동을 뜻하는 '발룬티어(volunteer)'와 여행을 의미하는 '투어리즘(tourism)'이 결합된 신조어로, 휴가를 자선활동으로 보내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현상은 9.11이나 허리케인 카트리나 사태, 인도네시아 쓰나미 참사 등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나눔의 기쁨이 사람들의 소중한 삶의 가치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18. 「크라우드 클라우트(CROWD CLOUT)」

- 크라우드 클라우트는 소비자들이 인터넷에서의 집단 행동을 통해 사회나 시장에 특별한 변화를 주는 영향력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정치인을 선거에서 떨어뜨리거나, 공급자가 시장에서 제시하는 가격을 낮추는 단체행위에서 크라우드 클라우트를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이에 따라 기존의 소비자와 공급자간의 관계가 바뀌면서, 소비자들이 자신의 니즈를 밝히면 공급자들은 그를 충족시키기 위해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습니다.

19. 「홈퍼니(Homepany)」
- 홈퍼니(Homepany)란 ‘집(Home)’과 ‘회사(Company)’의 합성어로 직원들에게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는 등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는 회사를 말합니다. 인터넷기업 ‘구글(Google)’이 대표적인 홈퍼니의 사례로 꼽힙니다.

20. 「스플로거(Splogger)」
- 스플로거(Splogger)는 ‘스팸(Spam)'과 '블로거(Blogger)’의 합성어로 타인의 콘텐츠를 무단으로 복사해와 자신의 블로그에 게재하는 블로거를 말합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블로그를 검색엔진 상위에 랭크시킨 다음, ‘키워드 검색광고’ 등을 통해 많은 수익을 얻기도 하죠.

21. 「디지털 치매(Digital Dementia)」
- '디지털 치매'는 휴대폰·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에 지나치게 의존한 나머지 기억력과 계산 능력이 크게 떨어진데다 과다한 정보 습득으로 인해 각종 건망증 증세가 심해진 상태를 뜻하는 신조어입니다.

22. 「엠니스(M-ness)족」
- 엠니스(M-ness)족은 남자를 뜻하는 ‘Man’과 성질·상태를 나타내는 접미사 ‘ness’를 합쳐 만든 신조어로, 힘·명예 등으로 대표되는 전통적인 남성상과 구별되는 ‘신남성’을 뜻합니다. 이들은 권력과 명예 등 남성적 특성과 육아, 협력 같은 여성적 특성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23. 베블렌 효과(Veblen Effect)
- 베블렌 효과(Veblen Effect)란 가격이 비쌀수록 오히려 수요가 늘어나는 비합리적 소비현상을 뜻합니다. 흔히 고가의 귀금속이나 고급 자동차 등은 경제상황이 나빠지더라도 그 수요는 줄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자존심과 교육수준이 높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하이클래스적인 이미지를 얻기 위해 무리를 해서라도 고가품을 구입하려 하기 때문이죠.

24. 인포메이션 캐스케이드(Information Cascade)
- 인포메이션 캐스케이드(Information Cascade)는 정보가 폭포처럼 쏟아져 나오면서 원하는 정보를 찾기가 점점 어려워짐에 따라 개인들이 다른 사람들의 결정을 참고해 자신의 의사를 결정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 다른 고객들이 어떤 제품을 주로 구매했는지를 참고해서 ‘따라하기’ 식의 구매를 하거나, 주식투자나 외환거래 등 금융거래 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다른 사람의 동향에 관심을 갖는 등의 행동을 보입니다.

25. 아티젠(Arty Generation)
- 최근 들어 새로운 소비계층으로 아티젠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아티젠은 Arty와 Generation의 합성어로 상품의 기능적인 측면뿐 아니라 예술이 결합된 아트디자인을 선호하며 세련되고 예쁜 디자인의 수준을 넘어 디자이너 혹은 예술가가 주는 고유의 디자인과 퍼스낼러티를 중시하는 소비자를 의미합니다. 최근 들어 백화점, 쇼핑몰 등에서는 새로운 소비계층인 아티젠을 겨냥한 다양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답니다.

26. 체리피커(Cherry Picker)
- 체리피커(Cherry Picker)란 신 포도 대신 체리만 골라먹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기업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지 않으면서 기업이 제공하는 혜택을 누리는 소비자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상품이나 서비스를 잠시 동안 사용하기 위해 주문했다가 반품하거나, 신용카드를 쓰지 않으면서 카드사의 할인서비스는 이용하는 행위를 하곤 합니다.

27. 이터테인먼트(Eatertainment)
- 이터테인먼트(Eatertainment)는 '먹고 마신다(eat)'와 '즐긴다(entertainment)'의 합성어로, 말 그대로 먹으면서 즐기는 문화를 뜻합니다. 예를 들어 레스토랑에서 식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채로운 공연이나 게임 등을 동시에 즐기는 것을 말합니다. 최근 이터테인먼트 산업은 IT 기술을 적극 도입, 온라인 게임은 물론 TV 시청, 영화 감상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여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28. 캔비족(Canbe 족)
- 캔비족(Canbe 족)은 'Can be(될 수 있다)'에서 나온 신조어로, 유명 인사의 옷과 액세서리 등 패션을 모방하여 자신을 이들과 동격화하려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최근 한 취업 관련 사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설문대상인 대학생 380명 중 55%가 '캔비족'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답했다고 합니다.

29. 헬스 테크(Health Tech)
- 헬스 테크(Health Tech)는 헬스 테크놀로지(Health Technology)의 줄임말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대비하기 위한 노력을 뜻하는 말입니다. 전문가들은 고령화사회에서 젊을 때부터 노후생활자금 마련을 위해 재테크를 열심히 하듯이, 건강을 유지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헬스 테크를 통해 노후 의료비를 절약하는 등 장기적으로 더 많은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30. 프루브족(PRUV족)
- 프루브족(PRUV족)은 ‘희소가치를 자랑스럽게 실현하는 사람(Proud Realisers of Unusual Value)’이란 뜻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 또는 알아도 쉽게 구하기 힘든 브랜드 제품을 구매함으로써 남들과 차별화하려는 소비자들을 말합니다. 최근 해외여행과 해외구매대행 서비스가 증가하면서 희귀한 브랜드를 찾는 프루브족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31. 콘크리트 소비자(Concrete Consumer)
- 콘크리트 소비자(Concrete Consumer)란 외부 충격에 반응이 없는 콘크리트의 속성을 지닌 소비자를 빗댄 표현으로, 기업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갈수록 무감각해지고 있는 현대 소비자를 의미합니다. 미국의 한 연구조사에 따르면 소비자가 접하는 광고 메시지는 하루에 2,500여 개이고, 시청자의 9%만이 방금 TV에서 본 브랜드를 기억하는 등 소비자의 마케팅 저항이 점차 심화되고 있습니다.

32. 쇼플러(Shoppler)
- 쇼플러(Shoppler)는 물건구매를 뜻하는 쇼핑(Shopping)과 여행자를 뜻하는 트래블러(traveler)를 합성한 말로, 자신이 마음에 드는 물건을 사기 위해서 전 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소비자들을 말합니다. 한국은행의 자료에 따르면 2007년 해외로 출국한 1,300여만명의 지출액이 100조원을 넘는 등, 이제 쇼핑을 빼놓고는 해외여행을 설명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33. 몰링족(Malling 족)
- 몰링족(Malling 족)은 대형 복합쇼핑몰에서 쇼핑, 놀이, 공연, 교육 등을 원스톱(One Stop)으로 해결하는 것을 뜻하는 '몰링(Malling)'을 즐기는 새로운 소비계층을 일컫는 말입니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쇼핑시설과 함께 영화관, 공연장, 레스토랑 시설을 함께 갖추고 있는 복합 쇼핑몰이 증가 하고 있고, 소비자들이 쇼핑 자체를 단순히 물건을 사는 행위를 넘어서 하나의 즐거운 경험으로 여기면서 몰링족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34. 컬처노믹스(Cultunomics)
- 컬처노믹스(Cultunomics)는 문화(culture)와 경제(economics)의 합성어로, 기업이나 공공기관 등에서 ‘문화를 경제적으로 활용하는 현상’을 뜻하는 말입니다. 최근 기업들은 국내ㆍ외 유명 예술작가나 작품을 소재로 상품의 철학을 광고하거나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문화콘텐츠를 비즈니스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35. 오피스 코쿤족(Office Cocoon족)
- 오피스 코쿤족(Office Cocoon족)은 사무실을 뜻하는 '오피스(Office)'와 누에고치를 뜻하는 '코쿤(Cocoon)'의 합성어로, 회사 사무실의 자기 자리를 집처럼 꾸미는 20~30대 직장인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주 5일제 확산으로 인해 직장인들의 평일 업무 강도가 높아지고 근무 시간도 늘면서, 사무실을 내집처럼 꾸미는 오피스 코쿤족이 늘어나고 있답니다.

36. 인스피리언스(insperience족)
- 인스피리언스(insperience족)은 집안을 뜻하는 영어 ‘Indoor'와 경험을 뜻하는 ’Experience‘가 결합된 말로 밖에서 즐기던 경험을 집안으로 끌어들이는 소비자들을 말합니다. 인스피리언스족은 집을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즐기는 공간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홈시어터, 홈바, 헬스장, 홈사우나 등을 꾸며놓고 자신만의 삶을 즐깁니다.

37. 셀리켓(celliquette)
-  셀리켓(celliquette)은 휴대폰(cell phone)과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로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의 휴대폰 사용 에티켓을 뜻하는 신조어입니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휴대전화 기술과 디자인 실력을 자랑하고 있지만 휴대폰을 사용하는 시민문화는 세계 최고 수준과는 거리가 있는 것이 현실인데요. 특히 지하철에서 큰 목소리로 통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최근에는 DMB 시청, 게임 등을 이어폰 없이 휴대폰 스피커로 듣는 사람들도 꽤 많이 볼 수 있습니다.

38. 그린 컨슈머(Green Consumer)
- 그린 컨슈머(Green Consumer)는 다음 세대의 환경을 생각하며 친환경제품 및 유기농 등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뜻하는 말입니다. 친환경 요소를 소비의 기준으로 삼는 그린 컨슈머는 최근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서 막강한 소비력를 보이고 있으며, 국내 창업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향후 가장 인기를 끌 업종으로 친환경, 웰빙매장이 선정되는 등 그린 컨슈머에 대한 관심이 점차 커져가고 있습니다.

39. 블룩(blook: blog+book)
- 블룩이란 블로그와 북의 합성어로 개인이 블로그에 연재한 글을 모아 출판한 책을 지칭하는 신조어입니다. 블룩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생한 생활 노하우 등이 담겨있고, 온라인을 통해 1차적으로 독자들의 반응을 검증받았기 때문에 출판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위크’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책으로 묶을 만한 블로그를 탐색해주는 블룩 전문업체도 생겼다고 합니다.

40. 메타버스(Metaverse)
- 메타버스(Metaverse)는 현실의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와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합니다. 미국 IT 벤처기업인 린든랩이 만든 세컨드라이프(Second Life)의 인기가 증가하면서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습니다.

41. 샹그릴라 신드롬(Shangri-La Syndrome)
- 미국 작가 제임스 힐튼의 소설 '잃어버린 지평선'에 나오는 '샹그릴라'는 히말라야 산중의 작은 마을로, 평생 늙지 않고 영원한 젊음을 누릴 수 있는 가상의 지상 낙원을 뜻합니다. 최근 시간적인 여유와 경제적인 풍요를 가진 시니어 계층을 중심으로 단조롭고 무색무취한 삶의 틀을 깨고, 젊게 살아가고자 하는 노력을 통틀어 '샹그릴라 신드롬(Shangri-La Syndrome)'이라고 부릅니다.

42. 뉴로 마케팅(Neuro marketing)
- 뉴로 마케팅(Neuro marketing)은 뇌신경(neuro) 과학과 마케팅을 접목시켜 보다 과학적으로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을 분석해 마케팅에 활용하는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말합니다. 많은 기업들이 소비자의 속마음을 알기 위해 과학적인 조사 기법으로서 뉴로 마케팅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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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16:41
출처 : http://drchoi.or.kr/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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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처럼 파이어폭스 3.0에서는 웹페이지의 글을 한 번에 다중으로 블록화할 수 있다.
"먼저 문자을 선택하고 다음 문장을 선택하기 전에 Ctrl 키를 누르고 마우스 끌기를 하면 된다"

긴 글에서 필요한 부분만 복사하여 붙여넣기 할 때 유용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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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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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emptydream.tistory.com/2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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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13:16
출처 : http://paperinz.com/806

정말 심플하다.
메모 이외의 필요없는 기능은 모두 Out
그래도 한 가지! 메모지 색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gostopgo90 의 메모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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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이라면 자동 저장이 안 되기 때문에 왼쪽 상단에 있는 디스크 아이콘을 메모 작성 후에 꼭 클릭해 주어야 한다. 또 비밀 설정이 안되기 때문에 내가 쓴 메모라도 다른 사람이 수정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이 쓴 메모라도 내가 수정할 수 있다.(그런데 삭제도 가능하다)

공식 홈페이지 : http://www.aypwip.org/web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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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10:49
여러분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다양한 만큼 그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방법 또한 많다.
그 중에서도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고 키보드만으로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는 nDroid

이런 키보드 런처 프로그램으로는 LaunchyEnso 나 있으며, 현재 Enso 를 주로 쓰고 있다.

우선 nDroid 를 실행시키면 아래 트레이 창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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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rl + Alt + ZCaps Lock + A 를 누르면 아래의 실행창이 뜬다. 나중에 옵션창에서 이 단축키를 원하는 Key로 변경할 수 있다. 실행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을 입력해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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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에서는 실행 단축키 변경이나 검색환경, 에니메이션 효과